XM 거래소 계좌 금액, 지금 정확히 얼마 있는 걸까? (미실현손익·잔액 계산법)

XM 거래소를 처음 쓰다 보면
계좌 화면에 숫자가 여러 개 떠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아래처럼 표시될 때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 미실현 손익: 221.52 USD
  • 잔액: -81.14 USD
  • 증거금: 12.17 USD
  • 사용가능 증거금: 228.21 USD

이럴 때 대부분 이렇게 계산합니다.

“221.52 – 81.14 = 130.38 달러가
지금 내 돈 아닌가요?”

👉 결론부터 말하면, 그 계산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XM 계좌는 어떤 상태의 돈이냐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XM 계좌 항목부터 정확히 정리

XM 계좌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3가지입니다.


① 잔액 (Balance) = 확정된 내 돈

잔액 -81.14 USD
👉 현재 확정된 계좌 금액입니다.

  • 이미 끝난 거래 결과
  • 입금·출금 반영된 값
  • 열려 있는 포지션은 반영 ❌

즉,
👉 **아직 거래를 전부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본 계좌 금액’**입니다.


② 미실현 손익 (Floating / Unrealized P&L)

미실현 손익 +221.52 USD
👉 지금 포지션을 ‘당장 청산하면’ 발생하는 손익입니다.

  • 아직 확정 ❌
  • 시세 변동에 따라 계속 바뀜
  • 포지션 닫으면 잔액으로 이동

③ 자산(Equity) = 지금 기준 실제 계좌 가치 ⭐

XM에서 지금 내 계좌가 얼마냐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 개념입니다.

자산(Equity) = 잔액 + 미실현 손익

질문에 나온 숫자를 대입하면,

-81.14 + 221.52 = 140.38 USD

👉 지금 시세 기준으로 보면 계좌 가치는 약 140.38달러

※ 질문에 쓰신 130.38이 아니라 140.38입니다
(단순 계산 착오)


그럼 “내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은 얼마일까?

여기서 한 단계 더 구분해야 합니다.

✔ 현재 포지션을 전부 정리하면?

  • 미실현 손익이 확정됨
  • 잔액 = 약 140.38 USD

👉 이게 실질적인 내 돈이 됩니다.


✔ 지금 당장 추가 진입에 쓸 수 있는 돈은?

이때 보는 게 사용가능 증거금 (Free Margin) 입니다.

  • 사용가능 증거금: 228.21 USD

이건
👉 레버리지 포함해서 추가 거래에 활용 가능한 여유 금액

⚠️ 출금 가능 금액과는 다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오해

❌ “미실현 손익 – 잔액 = 내 돈”

→ 아님

❌ “사용가능 증거금 = 출금 가능 금액”

→ 아님

⭕ 기준은 항상 이거입니다

  • 출금 기준 → 잔액 (포지션 정리 후)
  • 현재 계좌 가치 → 자산(Equity)
  • 추가 거래 여력 → 사용가능 증거금

한눈에 정리 (질문 상황 기준)

구분금액의미
잔액-81.14 USD확정된 계좌 금액
미실현 손익+221.52 USD열려 있는 포지션 손익
자산(Equity)140.38 USD지금 기준 실제 계좌 가치
사용가능 증거금228.21 USD추가 거래 여력

초보자라면 꼭 기억해야 할 포인트

  • 미실현 손익은 내 돈이지만 아직 확정 ❌
  • 출금하려면 포지션을 먼저 정리해야 함
  • 계좌 상태 판단은 잔액 ❌ → 자산(Equity)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잔액이 마이너스여도 문제 없나요?
A. 포지션 손익이 플러스라면 정상입니다.

Q. 지금 출금하면 얼마 나오나요?
A. 포지션 전부 정리 시 약 140.38 USD 기준입니다.

Q. 사용가능 증거금이 왜 더 많죠?
A. 레버리지 효과로 ‘거래 가능 여력’이 커 보이는 겁니다.

Q. 손익이 바뀌면 자산도 바로 바뀌나요?
A. 네.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


정리하면

221.52 – 81.14 = 130.38 ❌ (계산도, 개념도 틀림)
✔ 정확한 계산은 -81.14 + 221.52 = 140.38 USD
✔ 현재 계좌 가치는 자산(Equity) 기준으로 판단
✔ 출금은 포지션 정리 후 잔액 기준

XM 같은 해외 거래소는
‘숫자 의미만 정확히 알아도’ 실수의 80%는 줄어듭니다.

※ 본 글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며, 개별 상황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은 보험사, 세무사, 의료진 등 관련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