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 해도 개인이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홈페이지와 유사한 공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개인이 가지고 있는 페이지, 사이트 등의 경우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은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제작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과거에는 홈페이지 사이트를 가지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직접 제작하는 경우가 대다수 였습니다. 너무나 불편했고 어려웠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등장했고, 지금은 그 서비스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사이트의 경우, ‘홈’이라는 메인 그룹에 다수의 페이지가 연결된 모습을 보입니다. 각 페이지를 제작하고 연결을 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이런 페이지의 구분은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정보 전달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개인의 경우라면 하나의 페이지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줄여, 사진 혹은 간단한 의견 공유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SNS이며, 현대인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SNS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웹페이지 만들기 html, css, javascript, php, python 무엇부터 시작할까.
직접 사이트를 제작하는 방법과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은 지루하고,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소하여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줄 수 있는 서비스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제작을 돕는 플랫폼 서비스 3가지.
1️⃣ 워드프레스(wordpress.com)
현재 해당 글이 게시되고 있는 사이트도 ‘워드프레스(wordpress)’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블로그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대다수의 웹사이트는 워드프레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그만큼 많이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마우스 클릭과 블럭, 그리고 플러그인, 테마의 활용을 통해 빠르게 홈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직접 제작에 필요한 코딩의 과정을 생략하고, 멋진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더불어, blog 서비스와 같이 수정과 변화가 까다롭거나 어렵지도 않습니다. 물론, 적당한 html, css지식은 필요합니다. 다만, 막혀있거나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검색을 통해 원하는 기능의 코드를 추가하는 것으로 자신만의 멋진 홈페이지를 구성해 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어렵다면 테마와 플러그인의 활용이라는 선택지도 존재합니다.
모든 것에는 장점만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워드프레스의 단점은 멋진 디자인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직접 css를 수정하여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 갈 수 있지만, 해당 과정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2️⃣ wix
다음으로 이용해볼 수 있는 방법은 wix라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웹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템플릿과 기능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을 잘 이용한다면 원하는 웹사이트의 모습을 구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요소들을 wix에서 지원해주는 도구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제작할 경우 javascript를 활용해야만 가능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역동적인 웹사이트에서 활용되는 것으로, 스크롤 로딩과 같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자신의 개성 혹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웹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플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구독형으로 진행되며, 월결제 비용이 발생됩니다.
직접 제작하기 힘든 경우라면 wix홈페이지를 살펴 원하는 웹사이트 형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티스토리(tistory) 또는 구글 블로그(blogger)
3번째로 언급하는 서비스는 물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기본적인 레이아웃과 양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즉, 우리가 아는 ‘블로그’라는 서비스 입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 카카오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구글 블로그의 경우, 구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의 이름입니다.
앞에서 간략하게 언급할 때, 블로그와 웹사이트의 차이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정해진 양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웹사이트 제작으로 눈길을 끌게 됩니다.
다시 말해, 블로그로 지원되는 서비스의 경우 html, css등의 수정이 막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만약, html과 css를 수정할 수 있다면, 자신의 개선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멋진 웹사이트를 꾸릴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의 경우 html과 css를 수정하고 무료, 유료 테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을 통해 테마를 직접 제작해 활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플랫폼에서 정해둔 정책을 준수해야만 정상적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웹사이트 사용 목적이 정책을 반하게 된다면 그에 맞는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소통의 창구라 할 수 있는 SNS는 이제 전세계인이 하나 이상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SNS라는 자신의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터넷에 자신의 공간이 있는데 웹사이트가 필요할까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웹사이트의 성격은 비즈니스, 블로그 등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 정보의 정확한 교류를 위해서는 그만큼 보충되는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SNS와 웹사이트의 경우 활용될 수 있는 분야와 목적성에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지금 홈페이지 웹사이트 구성에 고민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서비스를 둘러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