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계정 삭제하려는데 비밀번호·이메일 둘 다 안 될 때 해결 순서

인스타 계정을 더 이상 쓰지 않아서 삭제하려고 했는데,
막상 진행하려니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나오고,
비밀번호 찾기를 누르니 이미 삭제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이 전송되는 상황.

여기에
“최근 사용한 기기가 아니라 보안상 제한됩니다”라는 문구까지 뜨면
사실상 아무것도 못 하고 막힌 느낌이 들죠.

이 경우, 무작정 시도하면 더 막힐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접근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길까?

Instagram은
계정 삭제를 단순한 설정 변경이 아니라 **‘계정 소유자 최종 확인’**으로 봅니다.

그래서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보안 제한이 걸립니다.

  • 오래 로그인하지 않은 계정
  • 앱 삭제 후 재설치
  • 기기 초기화, OS 업데이트
  • IP·지역 변경, VPN 사용

👉 실제로 2년 넘게 사용한 기기라도
보안 시스템상 ‘신규 기기’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

❌ 오해

“비밀번호만 알면 계정 삭제는 가능하다”

⭕ 실제 기준

  • 계정 삭제 = 최고 보안 단계
  • 비밀번호 + 이메일(또는 전화) + 로그인 환경
    → 이 중 하나라도 확인이 안 되면 제한

즉,
비밀번호 ❌ + 이메일 ❌ 상태에서는 바로 삭제 불가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능한 해결 순서

1️⃣ 인스타 앱에서 ‘계정에 접근할 수 없음’ 경로 사용 (가장 중요)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공식 경로입니다.

진행 순서

  • 로그인 화면
  •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 다른 방법 시도
  • 계정에 접근할 수 없음

이후 조건이 맞으면
👉 셀카 영상 인증(얼굴 인증) 요청 화면이 나타납니다.

계정에

  • 본인 얼굴 프로필
  • 게시물·스토리 이력
    이 있다면 통과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2️⃣ 삭제된 이메일(지메일) 복구 가능 여부 확인

비밀번호 찾기 메일이 전송되는 주소가
Google Gmail이라면 복구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삭제 후 20~30일 이내 → 복구 가능성 있음
  • 수개월~수년 경과 → 사실상 불가

이메일 복구에 성공하면
→ 인스타 인증 메일 수신
→ 비밀번호 재설정
→ 계정 삭제 진행 가능


3️⃣ 기기 신뢰도 다시 쌓기 (시간은 걸리지만 효과 있음)

즉시 해결은 아니지만, 실제로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 VPN 사용 중단
  • 동일한 와이파이·위치 유지
  • 인스타 앱 삭제하지 말고 유지
  • 하루 1~2회 정도 로그인 시도만 반복

보안 시스템이
**‘위험 로그인’ → ‘일반 사용자’**로 재분류하면
이메일 변경·비밀번호 재설정 메뉴가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오히려 불리합니다

  • ❌ 비밀번호 무작위 반복 입력
  • ❌ 실패 직후 계속 재시도
  • ❌ 고객센터 메일 직접 문의 (거의 회신 없음)
  • ❌ 새 계정 만들어 해결 시도

👉 반드시 앱 내부의 공식 복구 절차만 사용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밀번호 없이 계정 삭제가 가능한가요?
A. 원칙적으로는 불가하지만, 셀카 인증으로 소유자 확인이 되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Q. 이메일·전화번호 둘 다 못 쓰면 끝인가요?
A. 아닙니다. 셀카 인증이 마지막 수단입니다.

Q. 오래 쓴 기기인데 왜 새 기기로 인식되나요?
A. IP, 앱 재설치, OS 변경 이력 때문입니다.

Q. 셀카 인증은 무조건 승인되나요?
A. 계정에 얼굴 콘텐츠가 많을수록 확률이 높습니다.

Q. 계정 삭제 대신 비활성화는 가능한가요?
A. 로그인 자체가 안 되면 동일하게 불가합니다.

Q. 가만히 두면 계정이 자동 삭제되나요?
A. 아닙니다. 직접 삭제 요청을 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스타 앱 → 계정에 접근할 수 없음 → 셀카 인증
2️⃣ 삭제된 이메일 복구 가능 여부 확인
3️⃣ 동일 기기·환경 유지하며 보안 신뢰도 회복

이 순서를 벗어나면
시간만 쓰고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본 글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며, 개별 상황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은 보험사, 세무사, 의료진 등 관련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