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꾸미기 위해 필요한 것 2가지.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해 자신만의 홈페이지 웹사이트처럼 꾸밀 수 있습니다. 이렇게 꾸미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건이 2가지 필요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번 정도는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가지기를 원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 다양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그 이유는 인터넷 상에 자신의 공간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웹사이트를 가지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 홈페이지 웹사이트 플랫폼 서비스 3가지

크게 두가지의 경우로 분류하면 이렇습니다.

  1. 자신이 스스로 코딩을 진행해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2. 플랫폼을 이용해 약간의 제약과 다양한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위의 2가지 경우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상의 공간으로 따지면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SNS입니다. 카카오뷰, 카카오 스토리, 페이스북, 카페, 라인, 트위터 등의 다양한 종류의 SNS를 통해서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웹사이트를 원하는 경우라면 SNS와는 성격이 다른 무엇인가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홈페이지 웹사이트 제작 의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든 홈페이지를 가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과 방법을 시도해야 할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블로그를 홈페이지 웹사이트 처럼 꾸미기.

홈페이지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기본적으로 코딩이 배경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도움을 받느냐, 아니면 직접 코딩을 진행하느냐,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모든 것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분명합니다. 물론, 이전에 경험이 있거나 실력이 좋다면 손쉽게 해결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코딩에 친숙한 사람들은 드물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블로그라는 좋은 플랫폼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에서 블로그라고 말하면 크게 두가지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네이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포털사이트입니다. 따라서, 어떤 목적이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노출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html, css등의 수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주어진 양식에서 최대한의 취향으로 맞춰야 합니다.

두번째는 티스토리가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다음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플랫폼으로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html, css등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스킨을 제작하고 디자인을 입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홈페이지 처럼 꾸미기 위한 내용 2가지.

1️⃣ html, css에 대해 잘 몰라도 스킨에 대한 이해도 만큼은 알아야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필요한 것은 바로 블로그 스킨에 대한 이해도 입니다. 사실 블로그는 홈페이지 웹사이트와 같은 다양한 페이지들이 역동적으로 모여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운영자의 기록을 모아두는 페이지들이 모여있는 형태입니다. 이런 형태를 블로그라 하며, 홈페이지 웹사이트도 블로그의 형태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것이 블로그라면 굳이 스킨, html, css등에 대한 지식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홈페이지 웹사이트 형태라면 관련 지식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련 지식은 전문적인 전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연관성과 그 의미에 대한 부분만 이해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재능 있는 누군가가 마련해둔 ‘스킨’이 있습니다. 이 스킨은 사용 목적에 따라 모습에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속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우도 있으며, 디자인을 강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스스로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킨도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스킨은 일정한 가격으로 유료 판매되거나 무료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원하는 스킨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스킨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물론, 어렵진 않습니다.

단지 티스토리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이며, 스킨 편집에 대한 간단한 지식이 여기에 해당 됩니다.

또, 스킨의 구성을 파악할 수 있어야 원하는 디자인으로 수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2️⃣ 적절한 연습을 통해 html, css, javascript에 대한 학습을 해야 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것과 비슷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모든 페이지들은 기본적으로 html, css, javascript를 이용하게 됩니다.

여기에 php, p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와 함께 sql DB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선택의 영역이지만, 전자는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html 태그를 이용해 페이지를 구성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css style 속성을 통해 디자인을 꾸미게 됩니다.

적당한 애니메이션 또한 css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니 더 많은 것을 미래에는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하는 것이 어떤 모습이든지 적당한 지식은 필요하게 됩니다. 누군가 최적의 스킨을 만들었다고 해도 100% 만족 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발자의 취향이 반영되었을 뿐, 사용자의 취향까지 반영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사용 중간 필요에 따라 수정을 해야할 수 있습니다.

이런 수정은 아주 가볍게 조절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글자에 css를 입혀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모습도 css입니다.

위에서 보여준 것은 아주 가벼운 css 속성의 활용입니다. 이 부분을 전체에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보다 돋보이는 페이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개인의 개성만큼 다양합니다. 이런 다양한 부분들을 잘 활용하는 것으로 멋진 홈페이지 웹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타인에게 맡긴다면 자신의 만족도는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지식은 필수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css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태그란 무엇인지, css 선택자, css 시트등에 대한 이해도를 가진다면 더 멋진 블로그 홈페이지 웹사이트를 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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